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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도.... 결국 하는 이야기는 매일 우울한 이야기다.
언제쯤 학교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언제쯤 직장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언제쯤 남자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언제쯤 여자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언제쯤 가족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언제쯤 사람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언제쯤 세상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언제쯤 자신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언제쯤 사는것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이 이야기를 들은 언니는 웃으면서 말했지 언제나 하는 고민이라고... 누구나 하는 고민들... 세상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수 있는 걸까?
내가 좀 더 풍족한 집안에서 좀 더 사랑받고 자랐다면 내가 좀 더 똑바른 인간이 됐을까?
....아닐 것 같다 우리집은 돈에 치여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돈이 지독하게 아쉬워본 적은 없다. 내 남동생이 사는 모습을 보면 내가 좀 더 약게 굴었다면 나한테 흐르는 빈곤의 분위기도 없었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한번도 부모님이 주신 사랑이 모자랐다고는 생각 한 적 없다. 언제나 모자란 건 나 였지 타인이 아니었다. 내가 만난 타인들은 항상 나에게 분에 넘칠만큼 줬다. 그게 사랑일때도 있었고 충고일때도 있었고 다른 것을 때도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나에게 많은 것을 줬다. 그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결과적으로 그걸 내가 좋게 받아들이든 나쁘게 받아들이든 말이다. 그렇게 받았으니 믿어야지 나는 어제보다 나이지고 있다. 나는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내가 받은 만큼 다시 베풀어야 한다. ....언제나 모자란 건 나지 타인이 아니다. 그런데 스스로가 모자란 걸 인정하기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 나는 이제 25살이다한달 정도 지나면 내 나이는 26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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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십대때 기록들..by 미친마녀 at 12/08 제가 25살에 썼던 글들과.. by 곧은머리결 at 12/07 헉.... 안돼요. 안그래.. by 미친마녀 at 08/22 모든 직장인의 비애겠지.. by 미친마녀 at 08/22 1. 그러다가 어느 순간.. by 찬별 at 08/21 회사를 다니면 시간이 .. by jane at 08/21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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